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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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티토: 2036년에서 온 방문자
IBM 5100 휴대용 컴퓨터

2000년 겨울, 초기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2036년에서 온 미군이라고 소개한 사내가 등장했다. 그가 남긴 기이한 기계 도면과 빗나간 예언들, 그리고 은폐된 진실의 경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켐트레일: 맑은 하늘을 덮은 하얀 장막
파란 하늘을 가로질러 대각선으로 길게 뻗은 비행운

맑은 날 하늘을 가로지르는 길고 두꺼운 구름. 누군가는 이를 기후 조작과 인구 통제를 위한 화학 물질이라 부른다. 우리 머리 위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비행운의 실체와 과학적 진실을 파헤친다.

크로노바이저: 바티칸이 숨긴 과거를 보는 장치
크로노바이저 예수 사진과 콜레발렌차 십자가 고상 비교

시간을 엿보는 기계 크로노바이저. 바티칸 지하에 숨겨져 있다는 이 기이한 음모론은 어떻게 탄생했고 또 어떻게 조작되었는가. 환상과 맹신이 빚어낸 현대 신화의 뼈대를 해체한다.

+ 음모론

텅 빈 매트리스 매장: 돈세탁 음모론의 진실
침대들이 줄지어 있는 매트리스 쇼룸

언제나 텅 비어 있는 거대한 매트리스 매장들. 길 건너편에 똑같은 매장이 있음에도 폐업하지 않는 이 기묘한 현상을 둘러싼 돈세탁 음모론의 실체와 그 이면에 숨겨진 경제학적 진실을 파헤친다.

+ 음모론

달 공동설: 달은 비어 있는가
1994년 클레멘타인 호가 촬영한 달 합성 이미지

1969년 아폴로 임무 당시 달은 충격에 의해 마치 종처럼 진동했다. 속이 빈 천체라는 달 공동설의 징후와 주류 과학의 반론을 교차 검증하며, 밤하늘에 떠 있는 위성의 진짜 얼굴을 묻는다.

거대 제약 자본의 딜레마: 완치를 향한 환상
트레이 위의 약품 앰플과 주사기

인류의 기대수명은 늘어났지만 역설적으로 평생 약을 복용하는 인구는 폭증하고 있다. 질병의 완치와 자본의 수익 사이, 현대 의학이 마주한 구조적 모순과 조용한 의혹들을 객관적 시선으로 파헤친다.